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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침묵 깬 손흥민, 주말 EPL서 연속골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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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5일 오후 11시 노리치시티와 정규리그 15라운드 홈 경기

손흥민+케인, EPL 역대 최다 합작골 타이 도전
뉴시스

[런던=AP/뉴시스] 손흥민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브렌트퍼드와의 경기 후반 20분 팀의 두 번째 골(리그 5호)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12분 상대 자책골도 유도하며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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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골 침묵을 깬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주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경기 연속골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은 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2021~2022시즌 EPL 1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3일 브렌트포드를 2-0으로 완파하고 EPL 2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리그 6위(승점 22)에 올라 있다.

콘테 감독 부임 후 리그에선 2승1무로 3경기 무패행진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를 포함하면 공식전 5경기 3승1무1패다.

노리치시티전서 리그 3연승을 노리는 토트넘은 4위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4)와 승점 차가 2점이다. 다른 팀 결과에 따라 4위 진입도 가능한 상황이다.

손흥민은 EPL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브렌트포트전에서 손흥민은 전반 12분 상대 자책골을 유도한 뒤 후반 20분에는 세르히오 레길론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차 넣으며 리그 5호골(1도움)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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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손흥민(왼쪽)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브렌트퍼드와의 경기 후반 20분 팀의 두 번째 골(리그 5호)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12분 상대 자책골도 유도하며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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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18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이후 정규리그에서 득점이 없던 손흥민은 5경기 만에 골 침묵을 깼다.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까지 더하면 시즌 6호골(2도움)이다.

분위기는 매우 좋다. 브렌트포드전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로 상대 수비를 휘저었고, 결국 골까지 터트렸다. 경기 후 콘테 감독도 전방 공격수들의 스피드를 칭찬했다.

상대 팀인 노리치시티와는 EPL에서 3차례 만나 1골을 넣은 기억이 있다.

노리치의 강등 전 마지막 경기였던 2020년 1월 손흥민이 헤딩 결승골로 토트넘에 2-1 승리를 안겼다.

올 시즌 승격한 노리치시티는 강등권인 19위(승점 10)에 처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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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호골로 토트넘 홋스퍼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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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해리 케인과의 EPL 역대 최다 합작골 타이 기록도 다시 노린다.

둘은 지난 뉴캐슬과 8라운드에서 EPL 통산 35번째 골을 합작해 프랭크 램파드-디디에 드로그바(첼시)가 보유한 EPL 역대 최다 합작골(36골)을 1골 차로 추격하고 있다.

손흥민과 케인은 지난 시즌에난 14골을 함께 만들며 1994~1995시즌 블랙번 로버스에서 13골을 합작한 앨런 시어러와 크리스 서턴의 EPL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을 경신했다.

1골만 더하면 역대 최다 합작골과 타이를 이루고, 2골이면 새 역사를 쓴다.

손흥민이 리그에서 5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한 가운데 이번 시즌 1골 1도움뿐인 케인이 공격포인트에 가세한다면 기록 경신이 가능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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