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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상담소 영업 끝 "나부터 제대로 살아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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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석천이 상담을 끝내게 된 소감을 밝혔다.

배우 홍석천은 지난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없이 부족한 제게 응원의 메시지 보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 와중에 욕 문자 보내주신 분들도 몇분 있네여 ㅠㅠㅠ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 오랫동안 불면증이 있었네여. 푹 좀 자고 싶은데. 뭣도 모르고 실수투성이인 제가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주는것도 위험할 수 있는 걸 알게 됐고. 제 조언이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도 깨달았네여. 그때그때 제 감정도 컨트롤 못하는 사람이라 상처가 되는 말들도 많이 한 거 같고 ㅠㅠㅠ 모두에게 죄송하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홍석천은 "이제 웬만하면 답장은 안 하는 걸로 할게요. 혹시라도 답장 안 한다고 욕하진 말아주세여. 저도 좀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고 잠도 좀 푹 자야 될 것 같고 ㅠㅠ 다행히 운동 시작하고부터는 몸이 피곤한지 쓰러져 자기도 합니다. 착한 일도 하고 실수도 하고 상처되는 말도 내뱉고 그럭저럭 삽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과한 칭찬도 과한 욕도 많이 먹었네여. 직업이 직업인지라 오바하는 것도 많은데. 대충 큰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석천상담소는 영업 끝이네여. 당분간이라도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저부터 제대로 살아봐야죠. 나중에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뵐게여. 모두 건강 챙기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제 개인 소식은 인스타로 계속 알려드릴게여 ㅎㅎㅎ 감사해여 모두"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받은 쿠션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홍석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홍석천은 새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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