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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尹, 홍준표와 27일 만의 회동...李 향해 "文 조국 사죄 설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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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경선에서 맞붙었던 홍준표 의원과 27일 만에 만남을 성사시키며, '원팀' 선대위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조국 사태를 사과한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향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사죄하도록 설득하라며 맹공을 이어갔습니다.

박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홍준표 의원이 비공개로 마주했습니다.

결과에 승복한다고는 했지만, 윤석열 후보가 확정된 뒤에도 날선 표현으로 거리를 둬 온 지 27일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