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제츠 그 뒤 보라…中외교 '차기 투톱' 물망 오른 ‘금거북족’ 중앙일보 원문 신경진 입력 2021.12.04 05:00 최종수정 2021.12.04 06: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