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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준석 갈등 봉합...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직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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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갈등을 이어왔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울산에서 만찬 회동을 갖고 극적으로 화해했습니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도 총괄 선대위원장직을 전격 수락하면서 갈등이 한순간에 봉합되는 모양새입니다.

이경국 기자입니다.

[기자]
선대위 운영에 불만을 표출하며 이준석 대표가 서울을 떠나 잠행에 들어간 지 나흘째,

윤석열 후보가 이 대표를 만나겠다며 울산으로 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