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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톱 체제' 완성?…선대위 깜짝합류한 '마지막 퍼즐' 김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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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해진 尹, 金에 다시 SOS쳤나…권성동 정진석 김재원 등 심야 물밑 설득

윤석열 선대위 재정비·외연확장 속도 기대감…김병준 역할 조정 등 관건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사실상 '김종인 원톱' 체제로 진용을 완성하게 됐다.

선대위 인선을 두고 윤 후보와 막판 신경전을 벌여온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총괄선대위원장직 수락 의사를 전격 밝혔다는 소식이 윤 후보를 통해 전해지면서다. 지난달 24일 윤 후보와 김 전 위원장간 달개비 회동 이후 9일만이다. 김 전 위원장은 그날 담판이 결렬된 이후 거취 관련 질문에 줄곧 '할말이 없다'는 답변을 반복하는 등 한때 윤 후보와 결별의 강을 건넌듯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