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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4227명 확진…4일 5000명 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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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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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 추가 유입을 막기 위해 모든 입국자에 대한 격리 조치가 시작된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외국인 입국자들이 격리시설로 이동하기 위해 대기하며 입국서류 확인을 받고 있다./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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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는 가운데 3일 오후 9시까지 40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22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70명이 많은 수치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311명(78.3%), 비수도권이 916명(21.7%)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803명, 경기 1224명, 인천 284명, 충남 133명, 부산 131명, 경남 103명, 강원 98명, 경북 90명, 대구 87명, 대전 71명, 전남 52명, 충북 48명, 광주 39명, 전북 34명, 제주 21명, 울산 6명, 세종 3명이다. 17개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어 또다시 5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3일 오전 0시 기준 확진자는 오후 9시 이후 887명 늘어 최종 4944명을 기록했다.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 간 발생한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약 4238명이며,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월7일부터 계속 네 자리수를 이어가고 있다.

민서영 기자 min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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