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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배달비, 음식값의 1/3…자영업자·소비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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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치솟는 밥상 물가에 배달비 인상까지 겹치면서 자영업자 한숨이 또 한번 깊어집니다. 배달비가 음식값의 3분의1에 달하기도 했는데, 배달비가 더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장혁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동대문에서 족발집을 운영하는 최사문 씨. 2만 8000원인 족발 소자를 팔면 배달 수수료로 5600원을 배달대행업체에 내야 합니다.

최사문 / 족발가게 운영
"매출이 한 7억 (원) 정도 나왔거든요. 배달료와 쿠팡에 내는 수수료까지 따지면 30% 가까이 근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