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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미추홀구 교회서 오미크론 의심자…추적대상만 8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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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교회서 오미크론 의심자…추적대상만 800명

[뉴스리뷰]

[앵커]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40대 부부가 다니는 인천의 한 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문제는 수백 명에 달하는 교회 내 접촉자들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을 가능성입니다.

지금 검사가 진행 중인데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대량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