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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처럼 기어 센서 피해"…미 대도시 '떼도둑' 수법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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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수십 명씩 무리 지어 물건을 훔치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손님들이 있는 영업시간에도 단체로 물건을 훔치고 도난 방지 센서를 피하는 방법을 익히기도 합니다.

홍희정 특파원입니다.

[기자]

로스앤젤레스의 한 생활용품 전문점입니다.

후드를 뒤집어쓴 남성들이 밖으로 뛰쳐나갑니다.

크고 작은 망치를 들었습니다.

손님들도 버젓이 있는 영업시간, 400달러 상당의 망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