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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폭행 토로 '116일' 만에‥두 소녀의 한 맺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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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 5월, 충북 청주에서 열다섯 살 여중생 두 명이 아파트 22층에서 함께 몸을 던졌습니다.

의붓아버지가 자신의 의붓딸과 그 친구까지, 두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데, 1심 재판의 선고가 다음 주에 내려질 예정입니다.

MBC는 두 소녀가 왜 함께 죽음으로까지 내몰리게 됐는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된 2천 2백여 쪽 분량의 수사 기록을 입수해서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