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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회서 오미크론 집단감염 의심…'n차 감염' 현실화하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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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진된 30대 남성의 부인·장모·지인, 예배 참석

접촉자 411명·예배 참석자 369명 등 780명 검사중

현재까지 변이 감염자 6명…의심자는 4명 늘어 7명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박규리 기자 = 국내에서 코로나19의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인천에서 교회를 통한 집단감염 가능성까지 부상하면서 'n차 감염'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3일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변이 관련 사례는 감염자 6명, 감염 의심자 7명 등 총 13명이다.

이 13명 중 2명(변이 감염이 확인된 경기도 거주 50대 여성 2명)을 제외한 11명은 모두 인천 지역의 한 교회를 연결고리로 이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