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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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같은 시간대와 비교해 전날(2일) 930명보다 56명 많고, 1주일 전(11월 26일) 1005명보다는 19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일 2099명, 11월 26일 1888명이었다.
전날까지 사흘 연속 2000명대를 기록하며 지난달 13일 시작된 요일별 최다 기록 경신을 20일째 이어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 185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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