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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연 사퇴 후폭풍…이재명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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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조동연 상임선대위원장 사퇴에 대해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고 했습니다. 조 위원장의 사퇴 의사를 수용했지만, 정치권 후폭풍도 상당한데요. 이재명 후보는 어제(2일) 조국 사태에 대해 사과 입장을 밝혔는데, 추미애 전 장관이 반발하면서 당내에서 논란이 불붙은 모양새입니다. 류정화 상황실장이 정리했습니다.

[기자]

연일 몸을 낮추고 변화를 꾀하고 있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 오늘은 삼성경제연구소를 찾았습니다. 공식 1호 공약 '공정성장'이 주제였는데요. 본인은 '친 노동 인사'가 맞지만, "친기업과 친노동이 양립불가능한 게 아니"라면서 "노동과 자본이 협력적이지 않으면 경제성장이 가능하지 않다"고 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 기본 소득을 얘기했습니다. 세계적인 기업가들,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도 기본소득 도입을 말하는 이유를 살펴보자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