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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소유권을 파는 것"…뱅크시 작품, 1만 조각으로 나눠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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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쪼개서 파는 뱅크시 작품'입니다.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의 작품 소유권이 대체불가토큰 NFT를 이용해 1만 조각으로 나뉘어 판매됩니다.


NFT는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에 고유한 표식을 부여하는 신종 디지털 자산인데요.

뱅크시의 작품을 실제로 분할하는 게 아니라 NFT로 각 조각의 소유권을 판매하는 겁니다.

이번에 판매될 작품은 '사랑은 공중에'라는 회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