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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디♥이대은, '복면가왕'서 깜짝 결혼 발표···축가 선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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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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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래퍼 트루디가 '복면가왕'에서 깜짝 결혼 발표를 한다.

5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는 KT 위즈 소속 야구선수 이대은과 3년여 열애 끝에 12월 5일 결혼을 앞둔 새신부 트루디가 출연한다. 판정단석에서 한 복면가수의 노래를 들은 트루디는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 행복하다, 노래를 들으니 그 사람이 생각난다"라며 예비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박성호는 트루디만을 위한 깜짝 축가 무대를 준비해 그녀를 놀라게 한다. 트루디는 "정말 잊지 못할 축가가 된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그러면서 "결혼식에선 제가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라고 깜짝 예고를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무서운 기세로 4연승을 향해 질주 중인 '곰발바닥'과 그를 위협하는 실력파 복면가수들의 솔로곡 데스매치도 시작된다. 올해 8연승 '부뚜막 고양이' 이후 4연승 이상 기록한 장기가왕이 나오고 있지 않는 가운데 '곰발바닥'이 4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인의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더원, 육중완, 고유진, 정세운&유승우, 애즈원 민, 뮤지컬배우 리사, 지선, 요아리, 트루디, 루이·유성은 부부, 코미디언 박성호&안일권이 합류해 화려한 입담과 예리한 추리력을 선보인다.

엄수빈 인턴기자 soo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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