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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감염자 발생과 사상 최다 확진자·중증자가 나온 가운데 정부는 4주간 일상 회복을 일시 중단하고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 방안을 확정했다. 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자율주행, 물체감지, 자동 도킹·충전기술 등이 적용된 방역로봇이 자외선살균(UV-C) 램프를 이용해 입국장에서 검역대까지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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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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