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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남 확진자 93명…양산, 창원서 집단감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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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35명, 창원 24명, 사천·고성 각 6명, 창녕 5명, 거제 4명, 진주·김해·밀양 각 3명, 통영 2명, 함안·산청 각 1명

자택 사망 70대, 사망 직전 코로나19 진단검사서 양성판정…53번째 사망자

도내 누적 확진자 1만5천267명

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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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형 기자3일 경남에서는 모두 9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지역별로 양산 35명, 창원 24명, 사천·고성 각 6명, 창녕 5명, 거제 4명, 진주·김해·밀양 각 3명, 통영 2명, 함안·산청 각 1명이다.

35명이 확진된 양산에서는 대부분이 도내 접촉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2명은 양산 학교 관련 확진자로 가족과 지인으로, 양산 학교 관련 확진자는 총 49명으로 늘었다.

창원 확진자 24명 중 14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9명, 지인 4명, 동선접촉 1명이다.

김해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2명이 추가됐다. 1명은 원생으로, 격리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해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총 41명이다.

나머지 집단감염은 양산지역 학교 관련 4명, 거제지역 학교 관련 2명, 창원지역 복지센터 관련 2명, 김해지역 목욕탕 관련 1명 등이 추가됐다.

이밖에 2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도내 53번째 사망자도 나왔다. 밀양 거주 70대 남성으로, 지난 1일 자택에서 숨졌다. 사망 직전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실시했는데, 사후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5267명, 입원 9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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