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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이충현 감독 열애, 영화계는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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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충현 전종서/사진=넷플릭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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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전종서와 영화감독 이충현이 연인으로 발전했다.

영화계 관계자는 3일 아시아경제에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열애 중"이라며 "'콜' 이후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밝혔다. 전종서의 소속사 역시 같은 입장을 전했다.

이충현은 지난해 11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콜'을 연출한 감독으로, 전종서는 연쇄살인마 오영숙 역할로 분한 배우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단편영화 '몸값'(2015)으로 주목받은 이충현 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인 '콜'은 그해 3월 개봉을 목표로 홍보해왔으나, 코로나19 사태에 부딪혀 8개월 뒤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최근 영화계 공식 석상에 동석해왔다. 지난달 열린 제6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관 행사에 함께 참여했으며,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도 나란히 참석했다. 당시 부산에서 전종서는 "또래 배우보다 또래의 감독이 더 신선하고 재미있다"고 밝히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솔직한 성격으로, 지인들에게 교제를 숨기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여러 영화계 행사에서 다정한 모습이 목격되는 등 영화계에서 공공연하게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전종서는 최근 개봉한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에서 주인공 자영을 연기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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