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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은행권의 경영컨설팅, 자영업자 재도약의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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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은행권 경영컨설팅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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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은행권이 경영컨설팅을 통해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있는 것을 두고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자영업자 재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3일 금융감독원은 은행권의 자영업 경영컨설팅 우수사례를 자영업자에게 홍보하고 은행권 전체로 전파하기 위해 '경영컨설팅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정 원장은 온라인 메시지를 통해 “은행권과 금감원은 올해 비대면·데이터 중심의 코로나 뉴 노멀 시대에 맞춰 컨설팅 서비스를 내실화했고 빅데이터 컨설팅 시스템 구축,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 교육 도입 등 다양한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은행권의 경영컨설팅을 통한 자영업자 지원 노력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어려움을 겪는 많은 자영업자분들께 성공과 재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중에게 친숙한 방송인 홍석천 씨가 특별게스트로 초대돼 본인의 창업 경험담, 보람있었던 컨설팅 사례, 경영 노하우 등에 대해 소개했다. 또 올해 우수한 경영컨설팅 컨텐츠를 운영한 2개 은행이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KB국민은행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유망업종 및 지역을 제안하는 빅데이터 기반 KB소호 컨설팅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KB소호 멘토링스쿨, 화상상담시스템 등 국민은행이 운영중인 컨설팅 프로그램의 주요 현황 및 기능을 소개했다. 우리은행과 네이버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공동 개설한 '소상공인 금융·디지털 성장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 커머스 기능 활용법, 소상공인 재무·상식 및 필수 금융정보 등 주요 교육 내용을 안내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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