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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뒤 사고 현장에 아내 보내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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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사람까지 들이받고 구호 조치 없이 도주

사고 현장에 아내 보내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

가해자 긴급체포…혈중 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유족 "가해자 혐의 인정 안 해…엄벌해달라"

[앵커]
1톤 화물차 운전자가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뒤 다시 돌아와 피해 차량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가해 운전자는 사고 현장에 아내를 보내 자수하게 하는 이른바 '운전자 바꿔치기'도 시도했다가 붙잡혔는데요.

유족들은 가해자를 엄벌해달라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탄원을 올렸습니다.

사건을 취재한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나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