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사랑스러운 겨울 맞춤 패션을 소화했다.
3일 김나영은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푸른색 니트에 청바지, 귀마개를 하고 '올블루' 착장을 소화한다. 눈웃음을 치며 웃고 있는 김나영은 아기자기한 패션과 함께 러블리한 매력을 뽐낸다. 이어 공개한 전신 사진에서 김나영은 귀여운 흰색의 털 부츠를 매치해 사랑스러움을 강조한 것을 볼 수 있다.
누리꾼들은 댓글에 "너무 귀여워", "사랑스러운 나영 언니"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노필터TV'에 자신의 스타일링 팁 뿐만 아니라 아들 이준, 신우의 육아 일기를 공개중이다. 현재 구독자 수 62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김나영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