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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진행중’ 최정윤 “딸 키우려 전셋집 얻고 알바 투잡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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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예능 ‘워맨스가 필요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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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재벌가 며느리로 이혼절차를 진행 중인 배우 최정윤이 전셋집에서 딸과 함께 살고 있는 모습과 딸을 위해 투잡까지 해야 하는 일과 육아의 이중고를 고백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배우 최정윤이 출연했다.

앞서 최정윤은 이랜드 재단 이사장 장남과 이혼절차를 진행 중인 근황이 전해진 것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면서 “기사 나온 상황 그대로 , 원래는 ‘이혼’ 기사가 나와야하는데 전 절차 진행 중이다”면서 “기사에 날 일 인지 모르겠지만 진행 중인거는 맞다”고 말했다.

이어 최정윤은 딸을 소개했다. 그는 “딸 이름은 윤지우, 6살이고 밝고 행복한 아이다, 지우 덕분에 세상을 헤쳐나갈 용기, 성장을 주는 아이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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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딸과 함께 사는 보금자리인 전셋집도 공개하면서 “윤지우 집, 내 집이 아니다, 얹혀사는 중”이라 웃음을 지었다.

둘만의 동탄 보금자리로 이사온 이유에 대해서는 “이혼 소송 중에 상황이 그렇게 됐다. 서울은 너무 비싸다, 내 형편으로는 최적의 선택인 것”이라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 자신의 힘으로 전셋집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딸과 정착한 집인 만큼 더욱 집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이어 틈틈히 공인중개사 시험도 준비하고 있다는 최정윤은 “내가 지금 45세란 나이, 인생의 중반인 상황 내 나이에 할 수 있는 역도 제한적이다.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지 모른다”며 여배우의 불안정한 수입을 언급하며 투잡을 해야하는 경제적 어려움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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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어찌됐건 지우를 케어해야해, 고민 끝에 알바도 도전했다”면서 “구인 사이트에 등록해서 이력서도 직접 업로드하니 나이제한이 많이 걸리더라, 카페나 레스토랑 서빙도 알아보니 시간이 안 맞더라”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어려운 상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정윤이 5살에 만나 40년 동안 의지하며 가족처럼 지내는 오래된 친구이자 피아노 선생님도 소개했다.

최정윤은 “사실 2년 전 드라마 생각하며 일 시작하며 지우를 어떻게 할지 고민했다, 그런데 선생님이 흔쾌히 촬영동안 주4일 상주하며 지우를 케어해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최정윤은 최근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남편과 가족 등을 위해 최대한 조용히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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