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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사적모임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식당·카페도 방역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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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4주 동안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수도권은 최대 6명 비수도권은 8명까지로 축소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어렵게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이 지금 가장 중대한 고비를 맞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적 모임 인원제한을 강화하고 1주일의 계도기간을 두고 '방역패스'를 식당과 카페를 포함한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에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