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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나가고 싶어서"‥코로나 격리 중 호텔 불 지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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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입니다.

호주에서 방역 수칙에 따라 호텔에 격리됐던 여성이 방에 불을 지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호텔 최상층에서 검은 연기가 쉴새 없이 솟구칩니다.

방화 혐의로 체포된 30대 여성은 최근 빅토리아주에서 퀸즐랜드주로 이동해 의무 격리됐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는 호텔에서 탈출하려 자녀들과 함께 있던 방 침대에 불을 붙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삽시간에 번진 불에 160여 명의 격리자들이 대피하고 여러 객실이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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