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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에 담긴 온정…올해도 어김없는 괴산 '키다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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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에 담긴 온정…올해도 어김없는 괴산 '키다리 아저씨'

충북 괴산군 소수면에 익명의 독지가가 5만 원권 지폐 40장, 200만 원이 담긴 편지봉투를 우체통에 넣고 사라졌습니다.

소수면사무소 인근 우체통에서 발견된 이 봉투에는 '소수면장'을 수신자로 적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봉투 안에는 '힘들고 어려운 분들과 소년, 소녀가장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는 내용의 메모도 담겨 있었습니다.

면사무소 측은 전달 방식이나 필체 등으로 미뤄 2018년부터 매년 온정을 베풀고 있는 익명의 기부자가 올해도 선행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기부액이 100만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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