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야생돌', ANSWER팀 배틀 승리에 김기중-노윤호 오열..순위 격변 예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야생돌' 하위권이 반란에 성공하며 순위 격변을 이뤄냈다.

지난 2일 오후 9시 방송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연출 최민근 한영롱, 이하 '야생돌')' 11회에서는 데뷔조 14인이 스테이지 배틀을 펼친 후 마지막 미션인 '라스트 찬스(LAST CHANCE)'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하위권 'ANSWER' 팀의 반란 성공

하위권 멤버들이 모인 'ANSWER' 팀이 MBC '쇼! 음악중심' 출연권을 건 스테이지 배틀의 우승을 거머쥐는 놀라운 반전이 일어났다.

상위권 '야생돌'들이 밀집한 'No thanks' 팀이 이길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했고, 'ANSWER' 팀 역시 "져도 축하해주자.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였다"며 자신들의 패배를 짐작하는 눈치였다.

그러나 평가단 100인의 더 많은 표를 받은 건 'ANSWER' 팀이었다. 예상을 완전히 뒤엎은 'ANSWER' 팀은 꿈꾸던 하위권의 반란을 이뤄냈다. 이를 지켜보던 MC 군단은 깜짝 놀라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열렬한 박수를 보냈다.

'ANSWER' 팀이 서로 얼싸안고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가운데, 김기중과 노윤호는 제자리에 주저앉아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와 달리 'No thanks' 팀은 실망스러운 표정을 애써 감추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순위 격변

스테이지 배틀에서 이긴 'ANSWER' 팀 전원이 50점씩 획득하면서 또 한 번의 순위 격변이 발생했다. 그간 상위권을 단 한 번도 벗어나지 않았던 'No thanks' 팀 박건욱이 9등까지 떨어졌고, 박주언은 8등에서 12등으로 4단계 하락해 충격을 안겼다.

반면 'ANSWER' 팀 서성혁이 10등에서 4등으로, 김현엽이 11등에서 7등으로 급상승해 각 팀의 희비가 확연히 갈렸다. 예측 불가한 순위 변동은 손에 땀을 쥐게 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데뷔를 향한 마지막 관문인 '라스트 찬스'의 비주얼 미션에서 1등을 차지한 윤준협이 50점을 얻었다. 윤준협이 6등에서 4등으로 단숨에 올라가며 방태훈, 이재준, 임주안, 윤준협, 서성혁, 이창선, 김현엽, 김지성, 박건욱, 정현우, 이재억, 박주언, 김기중, 노윤호 순으로 순위가 재정비됐다.

# '최종 관문' 스테이지 미션 돌입

파이널 생방송 전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스테이지 미션은 랩, 보컬, 댄스 세 팀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각 팀별 1등은 무려 100점을 얻을 수 있어 순위 확정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중요한 미션인 만큼 14인은 깊은 고민 끝에 팀을 선택했다. 랩 팀은 김지성, 박건욱, 정현우, 노윤호, 보컬 팀은 임주안, 윤준협, 김현엽, 이재억, 김기중, 댄스 팀은 방태훈, 이재준, 서성혁, 이창선, 박주언으로 이뤄졌다.

14인은 "각자의 색깔을 잘 보여준 것 같다. 너무 쟁쟁해서 어떤 팀이 1등할지 모르겠다"고 말해 이들이 스테이지 미션에서 선보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야생돌'은 국내 최초로 야생에서 펼쳐지는 생존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데뷔조로 뽑힌 14인 방태훈, 이재준, 임주안, 윤준협, 서성혁, 이창선, 김현엽, 김지성, 박건욱, 정현우, 이재억, 박주언, 김기중, 노윤호가 최종 데뷔 멤버 7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순위 전쟁을 벌인다.

신한은행 쏠(SOL), 신한카드 플레이(pLay), 신한금융투자 알파와 신한라이프 스마트창구 등 신한금융그룹 애플리케이션의 신한플러스와 최신 버전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의 네이버 나우(NOW.)를 통해 시청자 투표가 진행된다. 1일 1회 지원자 1명에게 투표가 가능하며, 2배의 점수가 적용돼 지원자들의 운명을 가르는 데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차원이 다른 '리얼 서바이벌'을 그린 '야생돌'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출처 = MBC '극한데뷔 야생돌' 방송 화면 캡처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