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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이규혁, 마음고생 덜어내고 핑크빛 열애…고비 넘겨 더 단단해졌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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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인 IHQ 이규혁 감독과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난관을 극복하고 예쁜 사랑을 키우고 있다.

손담비와 이규혁 감독은 2일 각각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친구로 지내온 두 사람은 3개월 전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담비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2일 스포티비뉴스에 "손담비 씨가 이규혁 감독과 만남을 갖고 있다. 친구로 오랜 기간 알고 지내다가 교제를 시작한 지 3개월 정도 됐다"고 했다. 이어 손담비도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이규혁 감독 소속사 IHQ도 이날 "이규혁 감독과 손담비 씨는 친구로 알고 지내다가 교제 시작한 지 3개월 정도가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특히 이들이 각각 과거 사생활 관련한 논란으로 곤경에 처했던 만큼, 난관을 극복하고 예쁜 사랑을 키워가는 모양새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손담비는 지난 8월 가짜 수산업자 김모 씨로부터 현금과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손담비 측은 "2019년 포항에서 드라마 촬영 당시, 수산업자 김 씨가 팬이라며 촬영장 등에 찾아와 음료, 간식 등을 선물하며 접근했다"며 "김 씨는 손담비에게 일방적으로 고가의 선물 공세를 펼쳤으나 선물과 현금 등 받은 모든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줬다"고 해당 의혹에 반박했다.

이규혁 감독은 2016년 '최순실 게이트'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이규혁은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파문을 일으킨 최순실(현 최서원)의 최측근들이 체육계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며 이권에 개입했다는 논란에 연루됐다.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전무이사를 맡았던 이규혁은 최서원과 조카 장시호 사이를 중계하고 검토자 역할을 했다는 의혹으로 검찰조사를 받았다. 이규혁은 청문회에서 "검찰 조사를 통해 모르던 사실을 알게 됐다. 장시호가 좋은 취지로 '영재를 키우자'고 해서 전혀 의심하지 못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처럼 어려운 고비를 넘긴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핑크빛 소식을 전했다. 손담비와 이규혁 감독이 예쁜 사랑을 키워, 결실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손담비는 2007년 '크라이 아이'로 데뷔한 가수로,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의 히트곡을 보유한 스타다. 2009년부터 배우로 전향해 '빛과 그림자', '미세스캅2', '동백꽃 필 무렵'에서 활약 중이다. 현재는 IHQ 예능프로그램 '언니가 쏜다' MC를 맡고 있다.

이규혁은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로 20년 넘게 국가대표로 활동한 빙상 스타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은퇴한 뒤 현재 IHQ 소속 스케이팅 팀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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