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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주는 배달대행 업체‥업계 관행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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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배달대행 업체가 배달 기사들에게 돈을 빌려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자가 너무 높고 강제배치 같은 갑질을 당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재경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남 창원의 배달대행업체에서 배달기사로 일하는 A씨.

생활고에 시달렸던 A씨는 배달대행업체 지점에서 돈을 빌렸습니다.

[배달기사 A씨]
"같이 일하는 동료한테 물어보니까 지점에다가 한번 이야기해 봐라, 그러면 빌려줄 거다‥당장 급한 돈이라서 빌리게 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