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20대 공무원, 남자친구 흉기로 찔러 살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흉기에 가슴 찔린 B씨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져

세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 여성 공무원이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서울 강서구청 소속 공무원 A씨(20대·여)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11월 6일 오전 3시쯤 김포시 풍무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남자친구 B씨(20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흉기에 가슴을 찔린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B씨를 포함해 지인 2명과 술을 마셨는데, B씨가 때려 화가나 흉기를 휘둘렀다"라고 말했다.

강서구청은 A씨를 직위해제 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