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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신선한 경제] "도수치료 등으로 한 명이 보험금 7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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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화제의 경제 뉴스를 빠르게 전달해 드리는 '신선한 경제' 시간입니다.

실손의료보험이 있으면 비급여 진료비를 일부 돌려받을 수 있는데요.

지난해 도수 치료 등 비급여 진료를 받고 실손 보험금으로만 7천만 원을 넘게 청구한 가입자도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5개 손해 보험사의 실손보험 가입자 가운데 외래 진료 실손보험금 수령액 상위 4명은 중증 환자가 아닌 '근골격계 만성 통증' 환자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