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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국민가수' 대구의 자존심 손진욱VS김희석의 대결 승자는..."니가가라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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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손진욱과 김희석의 대결이 눈길을 끈다.

2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대구가 고향인 김희석과 손진욱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주 대국민 투표 1위를 차지했던 김동현이 6주 차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6주 차 투표 순위는 1위에 김동현, 2위에 이솔로몬, 3위에 박장현, 4위에 이병찬, 5위에 박창근, 6위에 김유하, 7위에 고은성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TOP10의 준결승전이 시작된 가운데 1라운드 같은 경우 두 사람이 라이벌을 지목해 대결을 펼치고 마스터들은 한 사람에게 투표를 해 승자를 가리게 됐다.

먼저 김희석과 손진욱이 대결을 펼치게 됐다. 둘 다 고향이 대구이며 김희석은 손진욱을 집으로 보내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우선 김희석은 심규선의 '부디'를 선곡해 소울 가득한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 이에 맞서는 손진욱은 김경호의 'Shout'를 선곡해 고음이 돋보이는 록의 진수를 선보였다.

김범수는 김희석에게 "음역대의 철이 부딪치면서 나는 소리는 시그니처"라고 했고 손진욱의 무대를 본 붐은 "찢었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며 "저 정도 고음이면 불편할 수 있는데 불편한 적이 없다"고 했다. 김준수는 "록이라는 음역대가 왜 이렇게 듣기 좋게 들리는 거냐"며 "록이라는 어려운 장르임에도 좋은 무대를 보여줄 거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했다. 마스터 투표 결과 손진욱이 승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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