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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한파"...서울 아파트 거래량 31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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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아파트 거래량 끊겨…"거래절벽 실감"

서울 아파트 거래량 2년 7개월 만에 최저치

대출 조이기에 금리 인상까지…부동산 시장 급랭

[앵커]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의 거래 절벽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집계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천3백여 건, 2년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집값 오름폭도 줄어 부동산 시장에 변곡점이 찾아올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응암동에 있는 한 부동산.

매도 물량은 쌓여있지만, 매수 문의는 뚝 끊겼습니다.

인근에 있는 960여 세대 아파트 가운데, 지난 10월 매매 계약이 된 건수는 단 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