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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상대 자책골 관여+리그 5호골' 손흥민, 브렌트포드 또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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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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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던 팀을 상대로 리그 5호골을 뽑아냈다.

토트넘은 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승격팀 브렌트포드와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러 2-0 승리를 거뒀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의 쐐기골로 토트넘은 여유 있는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의 골은 팀이 상대 자책골로 1-0 앞서고 있던 후반 19분에 나왔다. 왼쪽에 있던 레길론의 패스를 브렌트포드 문전에서 건네받은 손흥민은 오른발을 툭 갖다 대 골을 터트렸다.

이 경기 전까지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에서 4골 1도움(공식전 5골 2도움)을 기록 중이었다. 그는 지난 10월 18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이후 리그에서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약 보름 만에 리그 5호골을 신고했다.

손흥민은 전반 12분에 터진 상대팀 카노스의 자책골에도 관여했다. 좌측면에 있던 손흥민은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여기에 벤 데이비스가 머리를 갖다 댔다. 이는 상대팀 선수 카노스의 머리 맞고 브렌트포드의 골망 안쪽으로 빨려 들어갔다. 손흥민의 절묘한 크로스가 없었다면 카노스의 자책골은 나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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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를 또 울린 손흥민이다. 올해 1월 리그컵 준결승전에서 손흥민은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후반 추가골을 넣은 바 있다. 당시 토트넘은 2-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콘테 감독도 웃게 만들었다. 이날 승리로 콘테 감독은 토트넘 부임 후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2승 1무로 리그에서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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