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아들과 손자도 반했다…“제2의 이종범, 타이거즈 전설이 돼라” 스포티비뉴스 원문 고봉준 기자 입력 2021.12.03 0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