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방역택시 탔다" 거짓말 부부 탓에...오미크론 'n차 감염' 우려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내 첫 '오미크론' 변이 감염 40대 부부 거짓말 일파만파

30대 지인 밀접접촉자로 미분류…12월1일 오미크론 확진

30대 지인 6일 동안 미추홀구 대형 교회 예배 등 참석

당국, 방역 방해 혐의로 40대 부부에 법적 조치 예정

[앵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국내 첫 감염자인 인천 40대 목사 부부가 방역택시를 탔다고 거짓말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거짓말 때문에 접촉자인 지인이 제때 격리되지 않고 대형교회 예배 등에 참석하면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들 부부를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고발할 예정입니다

이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뒤 국내 첫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된 인천의 40대 목사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