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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 랑닉, 비자 발급 완료...팰리스전부터 맨유 지휘봉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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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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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구세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강림한다.

영국 'BBC'의 기자 사이먼 스톤은 2일(한국시간) "랄프 랑닉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을 조건으로 워크 퍼밋을 받았다. 그는 크리스탈 팰리스전부터 지휘가 가능하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11월 2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랑닉 감독은 내년 6월까지만 맨유 임시 감독직을 맡는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한 맨유는 여러 감독을 후보군에 올려놓고 고민했다. 하지만 결국 랑닉 감독을 선택했다.

랑닉 감독은 이번 시즌 임시 대행으로 맨유를 이끈 다음 내년 시즌부터는 2년 동안 구단 컨설던트로 인해 맨유를 이끌 계획이다.

하지만 랑닉 감독은 비자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아스날전을 앞두고 비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으나 맨유 구단이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한편 랑닉 감독은 다가오는 아스날전행은 벤치에 앉지 못한다. 그는 관중석에서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다.

워크퍼밋 문제가 해결되면서 랑닉 감독은 크리스탈 팰리스전부터 맨유 사령탑으로 일할 계획이다. 그는 3일 공식 기자 회견을 통해 맨유행에 대한 소감을 밝힐 계획이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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