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배드민턴 女복식 김소영-공희용, 월드투어 파이널 준결승 진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女단식 안세영, 조별리그 2차전 패배로 4강행 불투명

뉴스1

배드민턴 김소영과 공희용이 2일 오후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동메달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1.8.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소영(29·인천국제공항)-공희용(25·전북은행) 조가 세계 배드민턴 '왕중왕전' 준결승에 올랐다.

김소영-공희용은 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파이널 2021 여자 복식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그레이시아 폴리-아프리야니 라하유(인도네시아)조를 2-0(21-15 21-18)으로 눌렀다.

1차전에서 펄리 탄-티나 무랄리타란(말레이시아)조를 2-0으로 꺾었던 김소영-공희용은 2연승으로 3일 열릴 3차전 결과와 무관하게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같은 대회 여자 단식에 출전한 안세영(19·삼성생명)은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에게 1-2(14-21 21-18 16-21)로 패해 3차전 결과에 따라 4강 진출 여부가 가려지게 됐다.

한편 BWF 월드투어 파이널은 세부 종목별 상위 8명(팀)의 선수가 출전해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종목별 8명(팀)의 선수는 4명(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하고 각 조 2위까지 준결승에 진출한다.
eggod611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