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흔들리는 윤석열 호, '예견됐다'는 평가 나오는 이유 SBS 원문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입력 2021.12.02 21:13 최종수정 2021.12.03 17:2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