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음주사고 뺑소니 뒤 다시 피해자 치어 살해 ...'운전자 바꿔치기' 까지

댓글 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화물차가 음주 뺑소니를 낸 뒤 다시 돌아와 피해 차량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가해 운전자는 사고 현장에 아내를 보내 자수하게 하는 이른바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했다가 덜미가 잡혔습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기자]
왕복 2차로 도로에서 마주 오던 1톤 트럭이 중앙선을 넘더니, 피해 차량 옆을 들이받고는 그대로 도주합니다.

피해 차량은 도로 옆에 멈춰 섰고, 뒤따르던 목격 차량도 앞에 차를 세우고 피해 정도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