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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솨이 사태' 일파만파…중국 테니스계에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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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의 테니스 스타 펑솨이가 정부 고위 관리의 성폭행 사실을 폭로한 뒤 실종됐던 사건의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여자 프로 테니스 투어가 먼저 철퇴를 가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2013년 윔블던과 2014년 프랑스오픈에서 여자 복식 정상에 오른 중국의 펑솨이는 지난달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장가오리 전 국무원 부총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뒤 행방이 묘연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