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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톱플레이] '살찐 외계인' 호나우지뉴 '클래스는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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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때 외계인으로 불렸던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가 자선 경기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는데요.

톱플레이에서 확인해 보시죠.

◀ 리포트 ▶

브라질에서 열린 자선경기에 나선 호나우지뉴.

올해 벌써 42살에…몸도 예전처럼 날렵하진 않지만 역시 호나우지뉴다웠습니다.

드리블로 한 명 제치고…잔망스러운 스텝을 밟다가 톡!

특유의 흥도 여전하네요.

그리고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세 번째 골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