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김민정♥조충현 "결혼 5년 만에 새 생명 찾아와…태명은 딴딴"[전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사진|김민정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충현 김민정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부모가 되는 소감을 밝혔다.

조충현 김민정 부부는 김민정 SNS를 통해 “저희 부부가 만난 지 10년, 결혼생활 5년이 된 올해, 새 생명이 찾아왔다. 엄마 아빠가 될 준비를 하며 기다렸는데 이렇게 선물처럼 축복이 찾아와 기쁜 마음으로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서로가 더욱 단단해졌을 무렵 찾아온 아이라 태명을 ‘딴딴’이라 지었다. 야무지고 튼튼하라는 의미를 담아 하루하루 딴딴이라 부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엄마가 되는 것도, 아빠가 되는 것도 처음이라 떨리고 설레는 마음”이라며 “매일 몸의 낯선 변화를 겪으며 세상 모든 엄마들의 대단함을 느낀다”며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소중한 생명 잘 품으며 내년에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다. 한 가정의 아내로서 엄마로서 또 방송인으로서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여러분께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민정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김민정이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다.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충현 김민정 부부는 2011년 KBS 공채 38기로 입사했다. 동기로 만난 두 사람은 5년간 비밀연애 끝에 2016년 9월 결혼에 골인했다. 2019년 KBS에서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조충현 김민정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에서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다음은 조충현 김민정 SNS 전문

안녕하세요. 방송인 조충현, 김민정입니다.

저희에게 기쁜 소식이 있어 조심스럽게 글을 써봅니다:)

저희 부부가 만난지 10년, 결혼생활 5년이 된 올해, 새 생명이 찾아왔어요. 엄마 아빠가 될 준비를 하며 기다렸는데 이렇게 선물처럼 축복이 찾아와 기쁜 마음으로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어요.

서로가 더욱 단단해졌을 무렵 찾아온 아이라 태명을 '딴딴'이라 지었는데요. 야무지고 튼튼하라는 의미를 담아 하루하루 딴딴이라 부르고 있어요.

엄마가 되는 것도, 아빠가 되는 것도 처음이라 떨리고 설레는 마음이예요. 매일 몸의 낯선 변화를 겪으며 세상 모든 엄마들의 대단함을 느낍니다.

소중한 생명 잘 품으며 내년에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어요. 한 가정의 아내로서 엄마로서 또 방송인으로서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여러분께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