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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경항모 · 손실보상' 이견…607조 원 예산안 본회의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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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07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법정 처리 시한 4시간을 앞두고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몇몇 쟁점이 있어서 여야 사이에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를 연결해보겠습니다.

강민우 기자, 국회 본회의는 시작된 것이죠?

<기자>

조금 전인 밤 8시부터 시작됐는데요, 여야는 합의된 80여 개 법안부터 속속 처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