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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현♥ 김민정, 아기신발로 임신발표 "태명은 딴딴, 만날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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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방송인 조충현(오른쪽) 김민정 부부. 출처 | 김민정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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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방송인 조충현 김민정 부부가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김민정은 2일 자신의 SNS에 성탄 트리에 걸린 앙증맞은 아기신발 사진과 함께 “저희에게 기쁜 소식이 있어 조심스럽게 글을 써봅니다. 저희 부부가 만난지 10년, 결혼생활 5년이 된 올해, 새 생명이 찾아왔어요. 엄마 아빠가 될 준비를 하며 기다렸는데 이렇게 선물처럼 축복이 찾아와 기쁜 마음으로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어요”라며 임신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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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민정이 2일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린 아기신발로 임신 소식을 전했다. 출처|김민정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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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로가 더욱 단단해졌을 무렵 찾아온 아이라 태명을 ‘딴딴’이라 지었는데요. 야무지고 튼튼하라는 의미를 담아 하루하루 딴딴이라 부르고 있어요. 엄마가 되는 것도, 아빠가 되는 것도 처음이라 떨리고 설레는 마음이에요. 매일 몸의 낯선 변화를 겪으며 세상 모든 엄마들의 대단함을 느낍니다”라면서 설레는 마음을 밝혔다.

김민정은 “소중한 생명 잘 품으며 내년에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어요. 한 가정의 아내로서 엄마로서 또 방송인으로서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여러분께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라며 인사했다.

지난 2011년 KBS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함께 입사한 두 사람은 5년여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이로써 결혼 5년만에 부모가 되는 기쁨을 얻게 됐다. 결혼 3년만인 2019년4월 함께 KBS를 퇴사한 두 사람은 프리랜서로 전업, 현재는 각종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조충현은 MBN‘엄지의 제왕’에 출연 중이며 김민정은 STATV‘프로의 사생활 타임아웃’에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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