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연 “제가 짊어지고 갈 테니 가족은 힘들게 말라” 사퇴 뜻 밝혀 한겨레 원문 심우삼 기자 입력 2021.12.02 18:42 최종수정 2021.12.03 09:25 댓글 1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