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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1호' 국회의원…홍성우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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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충원 기자 = 유명 TV 탤런트 출신으로 제10∼12대 국회의원을 지낸 홍성우(洪性宇)씨가 2일 오후 4시20분께 제주대병원에서 혈액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80세.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4년 동양방송(TBC)의 드라마 '데릴사위'에 출연해 시청률 78%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는 등 인기를 누렸다. '일일연속극 딸'(1971), '일일연속극 세자매'(1971)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