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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에 기업들 출장-사적모임 자제 움직임…단체식사 금지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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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이미 출장 자제령 발동, GS 등 다른 기업들도 검토

HMM, 연말모임 등 회식자제 당부…제주항공은 단체식사 금지

삼성전자·LG전자 등도 내일 정부 지침발표 따라 강화 전망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최평천 권희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에서 재확산하고 오미크론 변이까지 세계적으로 유행하자 국내 주요 기업들이 사내 방역 지침을 강화하고 해외 출장을 자제하는 등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

기업들은 그간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조치에 따라 해외 출장 지침을 속속 완화했지만 이달 들어 코로나19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짐에 따라 이미 해외 출장 재검토 및 자제령을 발동한 곳도 생겼고, 이를 심각하게 검토 중인 곳도 하나둘 확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