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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확진전 6일간 활보…오미크론 첫 확진 부부 거짓말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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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국내 첫 확진자인 목사 부부가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에서 거짓 진술을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들의 거짓말로 접촉자인 지인이 제때 격리되지 않은 것은 물론 대형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2일 인천시 미추홀구와 연수구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미크론 변이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목사 A씨 부부는 초기 역학조사에서 "공항에서 자택으로 이동할 때 방역 택시를 탔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