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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 마동석, 2021 외화 최고 흥행 이끌다..향후 전망도 '파란불'[Oh!쎈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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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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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마블의 새로운 유니버스를 열어젖힌 영화 ‘이터널스’가 ‘블랙위도우’를 넘어 2021년 개봉 외국 영화 중 흥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 시국의 여파를 정통으로 맞았지만 300만 관객수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한 것. ‘이터널스’에서 든든한 활약을 보인 마동석은 과연 마블과 계속 함께 갈 수 있을까.

‘이터널스’는 지난 1일 오전 9시 30분 누적관객수 300만을 넘어섰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이터널스’는 수 천년에 걸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인 이터널스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뭉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터널스’의 300만 돌파는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21년 외화 최고 흥행작일 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얼어붙은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많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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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 포스터


한국을 주 무대로 활동하던 마동석이 주연으로 ‘이터널스’에 합류하면서 전세계적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나 마동석이 역할을 맡은 길가메시는 엄청난 괴력과 함께 유머러스한 면모까지 보여주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터널스’애서 놀라운 활약을 보여준 만큼 향후 마동석의 마블 영화 출연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마동석은 마블 영화에 ‘이터널스’로 꾸준히 출연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터널스’는 설정상 불멸의 히어로들이다. 불멸이라는 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죽거나 사라지지 않는다. 지구를 구해낸 이터널스들이 우주를 떠돌며 또다른 이터널스들을 도와주러 나선 만큼 스토리 전개에서도 길가메시가 등장할 가능성도 높다.

마동석은 인터뷰를 통해 마블과 여러 편의 영화에 계약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단순히 ‘이터널스’ 후속이 아니라 토르나 스파이더맨 등 다른 마블 히어로 영화에 등장하거나 솔로 무비의 등장 가능성 역시 남아있다.

무엇보다 마동석은 ‘이터널스’에 함께 출연한 배우는 물론 수많은 제작진과 할리우드 영화 관계자에게 흥행성과 연기력 그리고 액션까지 인정을 받았다.

한국을 넘어 할리우드 정벌에 나선 마동석의 다음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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